• Since 1945 •
강산이 변해도
양념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1945년, 광복 직후
할아버님께서 시작하신 화춘옥이
벌써 78년이란 세월을
견뎠습니다.
본래의 맛을 수성(守成)함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78년간 그래왔듯
'원조 수원 왕갈비'라는
예명에 자부심과 부담을 동시에 갖고
이 맛 지키도록 죽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화춘옥 예약
간편한 온라인 예약으로
화춘옥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78년 전통의 수원 원조 갈비
3대째 내려오는 전통의 맛,
오직 화춘옥에서만
오시는 길
화춘옥 청담점